본문 바로가기

매력있는 얼굴

크리스틴 스튜어트 매혹적인 얼굴, 마성의 페이스,여성미, 소년미, 반전의 매력,

반응형

지난번 셀레나 고메즈에 이어 이번에는 반전매력의 소유자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사진을 갖고 왔습니다.

많고 많은 사진들 중에 제 취향대로 골라보았어요.

멋진 사진들도 있고 일상의 수수하고 내츄럴한 사진들도 있습니다.

금발과 흑발, 소년미와 여성미를 넘나드는 마성의 페이스 !

매력 넘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사진들 즐감하세요! ♥

크리스틴 스튜어트


꺄항~! 

예쁘게 웃고 있는 사진부터 올려요!




 헤어와 메이크업에 따라 이렇게 변신할 수도 있다니 여자인게 갑자기 행복해지네요.

흑백사진이라 아름다움이 더욱 배가됩니다.



눈동자 색이 신비롭네요. 눈빛도 네일색도 예쁩니다.



보이쉬 하면서도 선이 여리여리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소년미 뿜뿜이네요.




이렇게나 여성스러운데요.



그렇잖아요. 여성여성하답니다.



밤톨처럼 예쁩니다.

그리고 왼쪽에 희미한 남성분 시선강탈 쩌네요.



화장기 없는 수수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입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한쪽으로 쏠리는 헤어스타일을 자주 하죠,

유니크하고 예뻐요.



보세요! 독특한데 잘 어울리고 예쁘죠.

그런데 왜 이렇게 삶에 지친듯한 모습일까요. 나이도 어린데.

이 사진 잘 보시면 오른쪽 얼굴은 남자 같고 왼쪽은 여자 같아요.

한번 손으로 가리고 봐보세요. 신기하죠.




목까지 올라오는 블라우스를 입으니 고풍스럽고 우아합니다.



이 사진은 스칼렛 요한슨 느낌이 조금 나는 것도 같구요.



흑백이면 유독 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발랄해 보입니다.



카리스마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블라우스 탐이 나네요.

너무나도 마이 스타일ㅜㅜ



모처럼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크리스틴 스튜어트입니다.

러블리 합니다.



풍성한 긴 생머리 예뻐요.

이렇게 돌아와 줄순 없나요.



놉! 나는 나만의 마이웨이를 간다.



아주 깔끔하고 멋있습니다.



붉은 머리와 눈동자색...매력 넘칩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맞습니다!

시크하네요. 손가락 포즈까지.



왜 항상 공허한 눈빛일까요?



역광 때문인지 키아라 나이틀리의 오만과 편견이 생각나네요.



제가 고른 베스트 사진입니다!

사진마다 분위기가 계속 바뀌는게 팔색조 같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많은 사진들을 보다가 느낀 것은 웃을때 조차도 쓸쓸해보이고 공허한 눈빛이라는 거예요.

머리가 짧을 수록 표정이 거칠고 불안정해보이고 오히려 젊은 신인 시절의 표정이 온건해 보이고요.

전체적인 스타일링이 여성스러울 때가 훨씬 표정이 온화하고 부드럽고 안정감있어 보였습니다.

제가 올린 사진들만 보아도 그렇고요.

셀레나 고메즈는 사진들을 볼수록 행복한 기분이 들었는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보면 볼수록 쓸쓸하다 못해 나중에는 눈물까지 나오려고 하더군요.

눈물을 흘리는건 너무 오바라 애써 참았지만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일상에서 행복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하네요.

반응형